천안 성성호수공원에 '미디어아트 영상관' 들어선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03 16:37:24
첨단 영상기술 접목한 미디어아트 7월중 선보여
▲미디어아트 영상관이 들어서는 천안 성성호수공원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오는 7월중 친환경 수변 생태공원인 충남 천안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내에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관이 들어선다.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영상관 구축 및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용역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중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1층에 영상관을 구축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첨단 영상기술과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방문자센터 내에 영상관을 구축해 자연스러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태공원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첨단도시인 천안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2022년 4월 성성호수공원 개방 이후, 연평균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성성호수공원과 어우러지는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영상관을 구축해 천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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