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두데' 출연해 솔직한 입담 과시…비니 착용 중단 이유는?

박동수

| 2018-11-29 16:29:36

▲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방송 캡처]

 

래퍼 우원재가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상징과도 같았던 비니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우원재와 코드쿤스트는 29일 방송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원재는 자신의 시그니처 였던 비니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탈모가 오는 것 같기도 하고, M자가 되더라. 최대한 모자를 안 쓰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니를 벗고 있으면 옷을 벗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우원재는 함께 출연한 코드쿤스트와 티격태격 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우원재는 코드쿤스트를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우원재를 두고 '받지 말아야할 선물'이라고 칭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서로를 향한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91.9MHz(서울/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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