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진 국힘 전남도당위원장, 강진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30 16:31:44
강진 옴천면 노후 교량과 작천면 노후 저수지 보수 사용 예정
▲ 지난달 15일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이 송언석 국민의힘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만나 국비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이 30일 전남 강진군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강진군 옴천면의 노후화된 교량과 작천면의 노후 저수지의 보수와 보강을 위해 사용될 예산이다.
옴천면에 소재한 봉림1교는 안전점검결과 교대 침식과 교량 받침 부식 등으로 인한 세굴이 심각해, 주민 안전통행 확보와 내구성 보강이 시급한 상태다. 또 작천면에 소재한 토마제는 50년 이상 된 노후저수지로, 누수로 인한 저수지 주변 물고임 현상과 균열 등이 심각해 붕괴 위험 개선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보수와 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김화진 위원장은 강진군과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정기적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을 찾아 직접 예산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 숙원 해결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화진 위원장은 "강진군과 함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특별교부세 18억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도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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