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소방공무원 후원 이어온 DB손해보험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9 16:29:41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격려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KBS119상'을 2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지난 1일 서울시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KBS119상' 시상식에서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왼쪽 두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96년 만들어진 이후로 올해 30회를 맞았다. 한국방송공사와 KBS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한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6개 분야 28개 상이 수여됐다. 대상은 경북 119특수대응단 고헌범 소방위가 받았다. 이 밖에 본상 21점, 공로상 2점, 봉사상 1개, 특별상 2점, 명예상 1점도 함께 시상됐다.

 

특별상은 육군 항공사령부 의무후송항공대와 티웨이항공이, 명예상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조대가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1000만 원, 본상과 특별상 각 300만 원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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