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단일노조 출범…마지막 통합퍼즐 완성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26 17:01:09
신한라이프는 기존 2개 지부로 운영되던 노동조합이 통합, '신한라이프생명보험지부'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양 노동조합은 지난 25일 통합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구 신한생명 노조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노조'와 구 오렌지라이프 노조인 '신한라이프생명노조'의 통합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신한라이프는 2021년 7월 신한생명보험과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통합 법인으로 출범했다. 노동조합 통합은 작년 10월 조합원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얻어 지난달 통합 합의안이 최종 확정됐다.
통합노조 초대 지부장은 신경식 지부장, 수석부지부장은 김권석 지부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며, 양 지부는 회계 결산과 세부 규정을 마련한 후 6월 공식 출범한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통합지부 출범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 지부장은 "양사 통합 후 진정한 통합의 마침표를 찍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상생과 신뢰의 노사관계를 마련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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