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3 지역에코혁신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2 16:31:24
2017년부터 기업 71곳에 3억4000만원 지원
▲ 22일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앞줄 왼쪽 네 번째)와 8개 기업이 보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지난 20일 청정 공정 개선을 통해 탄소와 에너지 절감으로 환경비용을 개선하는 지역에코혁신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22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진단팀 케이엠기술과 사업의 결실을 맺은 8개 기업이 참석해 기업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
장흥군은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71개 기업에 3억4000여만 원을 지원하며, 청정공정 시스템 확산과 친환경적인 산업구조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에코혁신사업은 전문 수행기관에서 기업별 중점 개선 공정을 발굴해 자체 문제점과 개선안을 공유하고, 청정공정기술 적용 방안을 도출한 뒤 실행을 위한 설비 등의 투자를 통해 기술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 기업의 개선 공정을 발굴해, 실효성과 효과성 진단을 통해 8개 기업에 대해 군비 6000만 원 등 모두 1억700만 원으로 청정공정 개선을 실행했다.
바이오식품산업단지 소재 (주)다인음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성과기업 중 최고의 개선효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