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전사자 유해발굴 장병에 위문금-영산면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8 17:46:30

경남 창녕군의회(의장 김재한)는 17일 남지읍 고곡리 오봉능선 일대에서 실시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했다.

 

▲ 창녕군의회 의원들이 육군 119여단 2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김재한 의장과 군의원들은 고귀한 희생정신이 담긴 유해 발굴에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육군 119여단 2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재한 의장은 "군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은 국가 안보와 국토방위에 전념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 덕분"이라며 "유해 발굴 등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산면적십자부녀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산면 적십자부녀봉사회 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영산면적십자부녀봉사회는 17일 면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영산면적십자부녀봉사회 회원들의 회비와 '제63회 3·1민속문화제' 기간에 식당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김경숙 회장은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면적십자부녀봉사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과 경로당 중식 봉사, 김치 담그기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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