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보고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13 20:23:35

경남 밀양시는 13일 시청 세무과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대상자 400명을 추첨했다.

 

▲13일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대상자를 추첨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추첨은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 정정규 시의회 의장, 김태석 이·통장협의회장, 신영하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추첨 방식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진납부 풍토 조성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매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해오고 있다.

 

추첨 대상은 올 한해 자동이체와 정기·수시분 등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14일 밀양시 누리집에 게재된다. 올해는 당첨자들에게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밀양시,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보고 및 우수 읍면동 시상

 

▲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이 13일 지방세 징수에 대한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한 해 동안 지방세 징수에 대한 종합평가 보고회를 열고, 우수 읍면동과 세입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을 시상했다.

 

지방세 징수, 정리보류 등 8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읍·면·동별로 비교 평가한 결과 최우수 상남면, 우수 산내면·삼문동, 장려 하남읍·단장면·무안면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평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이미화 세무과장의 지방세 징수에 대한 총괄 보고와 최우수로 선정된 상남면의 우수사례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국내외 경기불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의 지방세 징수 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11월 30일 현재 올해 징수목표액 1523억 대비 92.8%에 해당하는 1414억 원을 징수했다.

 

시는 올해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3억 원을 받은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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