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iM에셋 내일출금 초단기채 펀드' 판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5-15 16:45:09

iM증권이 단기 자금 운용에 적합한 'iM에셋 내일출금 초단기채 증권투자신탁(채권)' 판매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펀드는 환매 신청 다음 날 수수료 없이 자금을 출금할 수 있어 높은 환금성을 제공한다. 만기가 짧은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빠른 환매를 가능하게 했다.
 

▲ iM증권,] 'iM에셋 내일출금 초단기채 펀드' 판매. [iM증권 제공]

 

운용 전략은 국내 채권에 투자해 이자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A- 이상의 투자적격 등급 채권, A2- 이상의 CP 등 우량 자산에 펀드 재산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투자 대상을 선별하고, 기업별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신용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 가중평균만기(듀레이션)를 0.4년 수준으로 짧게 유지해 머니마켓펀드보다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일반 단기채형 펀드 대비 시장금리 변동이나 불확실성 확대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금리 상승이 예상될 경우 단기채 위주로, 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만기가 긴 자산에 투자해 대응한다.

이와 함께 펀드 총액의 50% 이내에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를 활용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조달된 자금으로 추가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해 초과 수익을 노린다.

iM증권 관계자는 "본 펀드는 환매 신청 다음 날 출금이 가능해 높은 환금성을 갖췄다"며 "다양한 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단기 유동자금 운용에 적합한 상품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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