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빅데이터로 화순군 스마트시티 전환 지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8-14 16:34:19
나이스지니데이타·티브릿지코퍼레이션과 협약
유동 인구·소비 데이터 기반 현안 해결 컨설팅 제공
데이터로 지역 축제 개설 및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 티브릿지코퍼레이션 박해성 대표(왼쪽부터), 나이스지니데이타 김민수 대표, 구복규 화순군수, LG유플러스 허남경 CXM담당이 13일 화순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유동 인구·소비 데이터 기반 현안 해결 컨설팅 제공
데이터로 지역 축제 개설 및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AI(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시티 전환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화순군청, 나이스지니데이타, 티브릿지코퍼레이션과 '도시 데이터 기반의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협약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화순군청의 관광, 문화, 교통 등 현안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 기반의 인구, 나이스지니데이타는 소비 및 물품구매, 티브릿지코퍼레이션은 주민 설문조사 데이터를 각각 제공한다.
화순군청은 각종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 인구 데이터를 토대로 적절한 시기에 지역 축제를 열거나,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품목을 찾아낼 수 있다.
허남경 LG유플러스 CXM담당은 "통신 기반의 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사회가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화순군청과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을 확대해 지역민들에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하여 우리군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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