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민 삶 바꾸고, 기업 어려움 덜어드리는 일은 경기도 책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12 16:32:54

"안양역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발표…새 공간 도민께 돌려드릴 것"
"중동정세 악화 어려움 겪는 도내 기업인 만나…촘촘하게 대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도,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은 경기도가 반드시 해야 할 책임"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경기도가 해야 할 일, 오늘도 빈틈없이 챙겼다. 오늘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고, 기업을 지키는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전했다.

 

이어 "안양역에서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철도지하화로 새롭게 태어날 공간을삶터·쉼터·일터·이음터로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 제공]

 

그러면서 "중동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인들도 만났다. 수출 차질, 물류 부담, 자금 문제까지 현장의 절박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는 피해접수센터 운영부터 특별경영자금, 물류·수출 지원 등 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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