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KTX-이음 정차역 유치' 홍보전…기관장협의회도 가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09 16:40:05
내년 초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완전 개통을 앞두고 부산·울산권 지자체들의 정차역 유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부산 기장군이 전방위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관내 100여 곳 어린이집 원아들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국책기관·입주기업이 동시다발적 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기장군기관장협의회 15개 기관장들이 '정차역 유치'에 한 목소리를 냈다.
| ▲ 정종복 군수 등 기장군 관내 기관장들이 'KTX-이음 정차역 유치대회'를 갖고 있다. [기장군 제공]
기장군은 9일 군 청사에서 기장군기관장협의회 주관으로 'KTX-이음 정차역 유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은 노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장, 이돈하 국민연금공단 동부산지사장, 박선희 기장우체국장,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이상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장군협의회장, 강주훈 기장문화원장, 송수호 동부산농협 조합장, 문용환 기장수협 조합장, 한상섭 농협중앙회기장군지부장, 이동욱 한국전력공사 기장지사장, 노근우 부산기장JC 회장, 송성태 바르게살기 기장군협의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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