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X정유미 세 번째 작품?…12년 만에 '케세라세라' 리메이크

박지은

| 2019-06-07 16:48:35

에릭·정유미 측 "출연 긍정 검토 중"

드라마 '케세라세라'가 12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원년 배우인 에릭과 정유미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혀 기대감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드라마 '케세라세라' 정유미와 에릭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 방송캡처]


7일 제작사 JS픽쳐스 측은 "드라마 '케세라세라'가 리메이크된다"며 "배우 에릭과 정유미의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편성 및 촬영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케세라세라'는 2007년 MBC에서 방영된 17부작 드라마로 당시 에릭과 정유미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MBC '불은 달 푸른해' 도현정 작가와 MBC '내 이름은 김삼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품위있는 그녀' 등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당시 호흡을 맞췄다.

에릭의 소속사인 티오피 미디어 측과 정유미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 측 또한 '케세라세라' 리메이크작 출연에 관해 "결정된 건 없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과 정유미가 출연을 확정하면, 두 사람은 2007년 '케세라세라', 2014년 '연애의 발견'에 이어 세 번째 드라마를 함께하게 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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