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문경주 작가 문화기금 500만원-영산면 일월이네 성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02 17:31:19
경남 창녕문화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문경주 회원이 지역문화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문경주 작가는 현재 경화회 편집위원과 창녕신문 자문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 수필, 시조창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펼쳐 신정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2024년), 활천동 전국 시화전 '인본상'(2025년) 등을 수상하며 평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문학인이다.
문경주 회원은 "지역의 문화가 곧 지역의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삼윤 창녕문화원장은 "지역 문화를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산면 '일월이네',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해 12월 30일 일월이네(대표 양석철)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석철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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