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10일째 900만 돌파, 계속 신기록

김현민

| 2019-05-03 16:54:42

역대 최단 기록…어린이날 포함된 주말 1000만 전망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한 지 10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3일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파이널 예고편 캡처]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개봉 10일째인 이날 관객수 900만 명을 넘었다. 이는 2014년 '명량'의 11일, 2018년 '신과함께-인과 연'의 12일, 2017년 '신과함께-죄와 벌'의 13일, 2019년 '극한직업'의 14일보다 빠른 역대 최단 흥행 기록이다.


어린이날이 포함된 이번 주말 중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1000만 관객 달성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1000만 영화 탄생과 함께 영진위 통합전산망 공식 통계 기준으로 24번째 1000만 영화 기록에 오르는 것이다. 또한 역대 최초로 시리즈 3편 연속 1000만 영화가 된다.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수를 기록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살아남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악당)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