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나' 도입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7-28 17:05:19

신한카드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사내 플랫폼 '아이나'를 도입해 디지털 업무 혁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나는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카드 서비스 매뉴얼 등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정리된 답변을 제공하며,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 또 마케팅 기획부터 문구 작성, 준법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AI 봇으로 자동화하고, SQL 쿼리 특화 기능을 통해 정교한 타깃 추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신한카드는 각 부서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AI 봇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임직원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는 조직 문화로 전환하겠다"며 "개인별 AI 비서 기능 등 추가 고도화를 통해 업무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