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암·뇌·심' 치료비 특약 적용범위 확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6-18 16:24:52
삼성화재는 암, 뇌, 심장질환 치료비 특약의 적용범위를 자사 주력 건강보험과 간편보험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건강보험 신상품 '보장어카운트'에서 처음으로 적용한 치료비 특약을 다른 주요 상품군까지 적용한 것이다.
신규 특약은 종합병원 치료 중심으로 주요 질환을 보다 정교하게 보장한다.
암 관련 보장은 암, 전이암, 10대 주요암, 비급여로 재분류된 수술, 항암방사선, 항암약물 치료를 포함한다. 뇌·심장질환은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수술·혈전용해치료·혈전제거술 등 항목별 치료방식을 세분화했다.
기존 연 1회 보장하던 것에서 치료행위별 연 1회씩, 최대 연 3회까지 보장한다. 특히 전이암 등 재치료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질환은 별도 담보를 통해 보장공백을 줄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치료가 반복되는 중대질환의 특성을 반영해 보장이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했다"며 "실질적 보장 중심 건강·간편보험으로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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