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용암서원 남명선생 향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4-22 16:51:47

경남 합천군은 22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여성 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올들어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22일 여성 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 모습 [합천군 제공]

 

이번 교육은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도여성가족재단과 합천군이 협업으로 마련됐다. 디지털라이프코칭센터 김미진 대표는 'AI를 활용한 여성 친화도시 특화사업 발굴하기'라는 주제로 챗GPT의 기본 개념과 여성친화도시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하명국 군민참여단장은 "최근 AI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고 있는데, 여성 친화도시에도 AI를 접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군민참여단의 역량을 높여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에 발족된 군민참여단은 지역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정책제안,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합천군 용암서원, 남명 조식선생 향례 거행

 

▲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남명 조식선생의 향례를 거행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는 향례가 지난 19일 삼가면 외토리 용암서원에서 유림 등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용암서원보존회(회장 김종철)에서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서 초헌관에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아헌관에 박우근, 종헌관에 허광영이 각각 역할을 맡아 선생의 높은 학문과 덕을 기렸다.

 

이번 향례에는 합천문화원 향토사연구회 회원들도 참석했다. 또한 초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참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암서원은 조선 연산군 7년(1501년) 합천에서 태어나 합천·산청·김해 등지에서 실천 유학을 펼치며 평생 처사로 살다가 1572년 타계한 뒤 광해군 때 영의정으로 추증받은 경상우도의 대표유학자인 남명 조식선생을 모신 서원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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