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DNS라인 눈길…아웃도어 활동에 제격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2-28 16:40:20

블랙야크는 자사 기술력의 근간인 독일 R&D센터 'DNS(Development Never Stops)'가 개발한 DNS 라인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D바론고어텍스WSP다운자켓. [블랙야크 제공]

 

대표 제품은 'D익스플로러GTX다운자켓'이다. 30D 경량 미니 립스탑 고어텍스 소재와 최상급 다운 충전재인 폴란드 마더 구스를 사용해 내구성과 경량성이 우수하다. 또 최상의 방수 기능과 보온 기능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헤비 다운자켓이다.

해당 제품에는 발열 안감을 적용했다. 또 블랙야크의 인슐레이션 퀼팅 기술인 '박스 월 챔버' 기술을 통해 내부 공기층을 형성하고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정전기를 최소화시키는 그래핀 소재의 안감도 적용했다.

색상은 DNS의 시그니처 컬러 블랙 뷰티와 파이어리 빨간색 2가지다.

남성 전용 프리미엄 헤비 구스 다운 'D컴프레션맥스다운자켓'은 신축성이 있는 봉제사를 사용했다. 부드럽고 얇은 라미네이션 원단으로 만든 립스탑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방풍 기능을 발휘한다.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한 디테일도 챙겼다. 내부에는 장갑을 보관하기 위한 메쉬 포켓을 구성했다. 함께 지급되는 카라비너는 아웃도어 활동 시 필요한 나침반과 온도계 기능을 제공한다.

또 다른 제품인 'D바론미들다운자켓'은 방풍 기능과 신축성이 우수한 구스 다운 자켓이다. 블랙야크의 특허 기술인 3D 챔버 봉제 기법을 적용해 냉점을 최소화했다. 동일한 기능에 후드와 제품 상단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추가로 적용해 방풍, 보온 기능을 향상시킨 'D바론고어텍스WSP다운자켓'도 있다.

DNS 라인의 패딩 아우터 역시 블랙야크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D컴포어300패커블패딩자켓'은 가볍고 쉬운 패킹을 할 수 있게 설계한 인슐레이션 패딩 자켓이다. 극한의 추위에서 서식하는 유럽 물오리의 둥지 구조를 착안한 네스트 패딩을 적용해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초경량 퍼텍스 퀀텀 소재를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스탠드넥 형태로로 쉘 방수 자켓과 함께 레이어드할 시 착용감과 활동성이 우수하다.

DNS 라인의 전 제품은 모두 블랙야크 독일 R&D 센터 DNS를 중심으로 극한의 환경에서 기술력 필드테스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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