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허탈한 첫 월급날 공개

김현민

| 2019-07-30 16:50:21

제작진 "첫 월급날, 생각지 못한 상황에 울상"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첫 월급날을 맞는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 30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이 신세경, 이예림, 장유빈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초록뱀미디어 제공]


신세경, 차은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30일 극 중 첫 월급날을 맞이한 구해령(신세경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구해령과 여사들은 첫 월급 즉 녹봉을 받고 있다. 녹봉을 나눠주는 관청인 광흥창에 도착한 구해령은 오은임(이예림 분), 허아란(장유빈 분)과 기쁨을 만끽하기는커녕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광흥창 관원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 구해령, 오은임, 허아란은 급여 명세서에 해당하는 녹패를 들고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오은임은 주저앉아 눈물을 쏟고 있으며 구해령은 그를 다독이며 결심이 선 눈빛을 뿜어낸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의 은밀한 회식 현장이 포착됐다.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던 이들은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놀라며 굳어 있다.

제작진은 "치열했던 신고식을 감내한 여사들이 현대의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손꼽아 기다리던 첫 월급날을 맞이한다"면서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울상지을 예정이다. 조선의 인턴으로서 사회의 쓴맛을 볼 여사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가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30일 저녁 8시 55분에 1~8회 몰아보기를 방송하고 31일 저녁 8시 55분에 9·10회를 방송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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