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영흥 등 3개 마을 전남도 '귀농산어촌 어울림 마을 조성 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4 16:25:08

영흥마을, 해변도로 쉼터 주변 나무 식재·꽃밭 조성 등 구성

전남 완도군의 금일읍 월송리, 군외면 영흥리, 약산면 관산리 등 3개 마을이 '전라남도 2024년 귀농산어촌 어울림 마을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완도군청 청사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귀촌인 유입 수와 3개 마을 주민들과 회의를 통해 마을 특색을 살려 만든 사업계획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영흥마을은 해변도로 쉼터 주변에 나무 식재와 꽃밭 조성, 관산마을은 벽화길 및 꽃길 조성, 월송마을은 적치된 쓰레기 정리와 화단 조성으로 경관 조성과 융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약산면 관산리 최일석 이장은 "귀어,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마을에 활기가 돌고 사업 이름처럼 어울림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완도군이 귀농어귀촌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귀농산어촌 어울림 마을 조성 사업'은 귀농, 귀어, 귀촌인과 지역주민의 갈등 해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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