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악취대책민관협의회 개최-고향사랑기부제 지인 소개 이벤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25 16:36:34

경남 양산시는 25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대책민관협의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했다.

 

▲ 조현옥 부시장이 25일 '악취대책민관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협의회는 악취를 방지 또는 저감시켜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에 근거해 만들어졌다.

 

위원은 총 15명으로, 위원장은 부시장이다. 환경녹지국장, 악취 관련 부서인 기후환경과, 동물보호과 외에 시의원 2명, 전문가 2명, 주민 3명, 단체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현옥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지역별 악취발생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해 회의내용에 대한 결과보고, 정책 제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협의회 이후 양산시는 악취 저감을 위한 고무 및 타이어 기업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나동연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악취민원 내용 공유 및 기업체의 자발적 악취저감을 독려했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업과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사업비 2023년 34억6900만 원, 올해 상반기 35억2900만 원)을 통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등 40개 소의 악취배출시설을 개선시켰다.


조현옥 부시장은 "협의회가 농민단체,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 수렴 및 대책 마련을 통해 악취로 인한 사회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기업, 농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인 소개 이벤트 실시


▲ 나동연 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인 소개 이벤트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지인 소개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청 직원의 지인이 양산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할 경우 소개한 시청 직원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 1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직원 개개인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광역·기초단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금액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