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음주운전, 삼성라이온즈 지명 선수…"크게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유리

| 2018-11-14 16:22:19

▲ [삼성라이온즈 트위터 캡처]

 

삼성라이온즈 지명 선수 이학주가 지난 2017년 5월 음주운전을 일으킨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14일 삼성 라이온즈 측은 "구단 차원의 제보 접수 후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이학주 선수에게 확인 절차를 거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학주 선수가 크게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소속팀 없이 일반인 신분이었던 이학주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및 벌금 처분을 받았고, 이후 교육을 이수하고 면허도 재취득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9월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 1라운드에서 이학주를 지명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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