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농공단지 '도자복합산업특구' 지정…도자산업 거점도시 도약 발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9 16:24:50

전남 무안 청계농공단지 일원의 '무안 도자복합산업특구'가 지난 28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의 제55차 지역특구위원회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

 

▲ 지난 28일 김산 무안군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55차 지역특구위원회에서 참석해 특구지정 타당성을 언급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도자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도자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김산 군수는 지역특구위원회에 참석해 무안군이 전국 최대 생활도자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다른 지역 도자산업에 비해 경쟁력이 높고 비교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특구 지정의 타당성을 강력하게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특구제도란 지자체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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