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작년 3월 이후 지적재조사사업 1401필지 완료…20일까지 공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2-07 20:14:27
합천16, 초계1, 원당1, 원당2, 도리, 삼가5지구
▲ 합천군 청사 전경[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한 합천읍 16지구 외 5개 지구 140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합천군은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에 따라 새로 작성된 지적공부와 지상경계점등록부 및 측량성과 결정을 위해 취득한 측량기록물을 오는 20일까지 일반인에 공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를 현실경계(담장,옹벽 등)를 기준으로 도면을 새롭게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합천군의 지적불부합지(지적 재조사사업 대상 지역)는 총 2만8000여 필지로, 2023년 현재 6843필지, 24.4%를 추진했다.
성영환 민원지적 과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사업 기간이 정해져 있는 사업"이라며 순조로운 사업 수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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