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가 밝힌 '가족사진 콘셉트' 프로필 촬영 계기
김현민
| 2019-03-11 17:01:42
"촬영 2초 만에 끝…사장님이 포토샵 안 해줘"
▲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 에픽하이가 최근 공개한 프로필 사진 촬영 뒷얘기를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에픽하이가 화제가 된 프로필 사진 촬영 계기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 코너에는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최근 공개한 에픽하이 프로필 사진이 화제가 된 것에 관해 "저희가 앨범이 새로 나오면 프로필 사진을 찍지 않냐"며 "시간이 없었고 돈도 아끼고 할까 해서 투컷이 사진관 가서 찍자고 해서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솔직히 예능적으로 인터넷에서 화제라는데 그렇게 터질 줄 몰랐다"며 "저는 되게 신뢰감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저 사진 보면 믿고 들어도 되는 그룹같지 않냐"며 "사장님이 굉장하다. 1초 안에 사진을 찍었다. 2초 걸렸나. 사장님이 '끝났어. 끝났어. 얼굴은 어차피 포토샵 하면 돼'라고 했는데 포토샵을 전혀 안 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픽하이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공개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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