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계류 규모 464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19 16:23:13

논산 부적면 대지 2만9933㎡, 건축면적 2990㎡ 2동 조성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현대화한 충남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이 19일 논산시 부적면에서 준공했다.

 

▲ 논산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식 모습. [충남도 제공]

 

논산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논산시 부적면에 대지면적 2만9933㎡, 건축면적 2990㎡ 2동으로 조성했으며, 계류 규모는 큰 소 100두와 송아지 364두 등 총 464두다.


최신 스마트 경매 시스템과 관리 설비를 구축해 대기시간 절약, 거래가격 투명성 등 가축 유통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축산농가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주, 예산에 이어 세 번째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을 확보해 지역 축산농가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가축경매시장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대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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