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보고' 간부회의 형식 바꾼 최윤홍 부산교육감 대행, 신학기 점검 토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23 16:38:05

부산시교육청(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23일 교육청에서 신학기 준비를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도서관장 등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모두 참석했다.

 

▲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국·과장회의와 확대간부회의를 기존의 기관(부서)별 업무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 과제 중심의 토의 방식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부서)별 신학기 개학 준비 점검과 함께 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지난주 본청 국·과장회의에서 각 부서별 신학기 준비 현황을 1차 점검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특히 △독서체인지 △늘봄학교 △고교학점제 △AI디지털교과서 △아침체인지 △학교급식 안전 △교내 휴대폰 사용 책임 명확화 △학력 및 독서체인지 등 주요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점검했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하고 희망찬 신학기를 맞이하고, 교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기관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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