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부·남동발전, 주총서 권명호·김준동·강기윤 사장 선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4-10-11 17:02:40

10~11일 신임사장 선임안 의결…대통령 최종 재가 거쳐 10월말 취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3사가 10~1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 왼쪽부터 권명호 남동발전, 김준동 남부발전,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내정자

 

동서발전은 10일 주총을 열어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통과한 권명호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신임 사장 의결 안건을 통과시켰다. 

 

남부발전 또한 같은 날 열린 주총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출신 김준동 전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신임 사장으로 의결했다. 남동발전은 11일 주총에서 강기윤 전 국민의힘 의원을 새로운 사장으로 의결했다. 

 

이들 발전3사 사장 후보는 산업부장관의 제청에 따른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들 취임은 10월 말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들 발전3사 사장(동서발전 김영문, 남부발전 이승우, 남동발전 김회천) 임기는 공히 지난 4월 25일자로 만료됐지만, 후임 임명 절차가 늦춰져 왔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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