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항공참사 희생자 유가족에 힘 될 방법 찾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4-12-31 16:26:30

부시장·실국장과 '시청 합동분향소'에서 조문

이재준 수원시장이 31일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에 설치된 '항공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31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청 본관 주차장에 설치된 '항공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시장은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실·국장들과 함께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수원시는 국가애도기간인 내년 1월 4일까지 분향소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유가족께서 고인을 기리며 아쉬움 없을 만큼 슬퍼하실 날까지 조용히 기다리겠다"며 "사고수습본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작은 힘이 될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원인 조사, 언론 취재, 장례 지원 등 모든 과정에 유가족의 가슴 깊은 곳을 보듬는 세심함이 담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