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년 10월 전국체전 첫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27 16:39:26
홍태용 시장 "기관단체 유기적 협조 필요"
▲ 홍태용 시장이 내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내년에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분야별 중점 점검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해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양대 체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에는 교육청과 경찰 및 체육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기간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홍보, 자원봉사, 환경, 교통, 숙박, 체전과 연계한 문화 행사 등 실질적 체전 준비를 위한 분야별 과제가 중점 논의됐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김해시와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간 간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준비상황 점검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별로 세심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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