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지역 대학생 초청 '리버스 멘토링' 실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27 16:30:30

혁신발굴단 우수팀 '멘토' 역할 초청, 울산항 현안해결 도모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는 울산대학교와 공동으로 혁신발굴단 '아이디어 랩(Idea-Lab)'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팀 초청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울산대 학생들이 울산항만공사에서 '리버스 멘토링' 행사에 참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Idea-Lab'은 지난 10월부터 UPA와 울산대가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울산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진행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산·학 협업과제 발굴 울산항 대국민 인식 제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난주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특히, 우수팀으로 선정된 6명은 UPA 측의 '멘토' 역할을 맡아 △직급탈피 △UPArtner 포스터 △신입사원 온보딩 포로그램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사에 방문해 현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UPA 관계자는 "리버스 멘토링은 Idea-Lab의 핵심 단계로,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실질적인 변화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해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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