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x신민아, 엘리베이터 비밀 연애 눈길
김현민
| 2019-06-17 16:36:48
'보좌관'에서 이정재와 신민아가 엘리베이터 비밀 연애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은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음날 방송된 2회는 4.5%로 상승세를 보였다.
1회에서는 수석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이 국회의원 조갑영(김홍파 분)의 당대표 불출마 선언을 받아낸 뒤 엘리베이터에서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강선영(신민아 분)과 비밀 연애를 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장태준은 조갑영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하는 쪼개기 단체 후원 사실을 알아냈고 조갑영에게 따귀를 맞으면서 불출마 선언을 이끌어냈다.
퇴근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연인 강선영은 사람들 몰래 장태준의 손을 잡았다. 사람들이 모두 내리자 강선영은 "회관 엘리베이터가 왜 좋은 줄 알아? CCTV가 없거든"이라고 말하며 장태준의 얼굴을 당겨 볼에 입맞춤을 했다.
지난 방송 말미 무소속 국회의원 이성민(정진영 분)의 지역구 사무실 간판이 추락해 행인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뒤 국회의원 송희섭(김갑수 분) 지역구 보좌관 오원식(정웅인 분)이 여의도에 등장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송희섭의 라이벌인 조갑영을 물러나게 했고 국정감사의 파행까지 언론을 이용해 막아낸 능력자 장태준이 자신을 견제하는 오원식의 등장과 이성민 사건에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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