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행권 공동 본인확인 서비스 업무협약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5-22 16:19:25
신한은행은 국민·기업·농협·우리·하나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은행권 공동 본인확인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2년 10월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한인증서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수집 없는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시중은행은 △은행권 공동 본인확인서비스 개발 △상호 본인확인서비스 연동 △민·관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이용자들은 다른 은행 앱에서도 신한인증서 및 △PIN △패턴 △생체정보 등을 활용해 안전하게 금융거래와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협력 참여 은행들과 함께 더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내재화하고 금융 서비스에 접목시켜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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