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출입기자단 '부산 늘봄학교' 팸투어…하윤수 교육감 감사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24 16:54:54

"우수 정책 선보일 수 있어서 참으로 기분 좋습니다"

"아이를 낳기만 하면 우리 교육청이 교육하고 키우는 것을 책임지겠다는 신념으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달려왔습니다.…우수 정책 선보일 수 있어서 참으로 기분 좋습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는 늘봄학교와 관련해 이 같은 글을 올렸다. 교육부 출입 기자단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1박2일 부산을 찾아 늘봄학교 현장을 순회하는 '팸투어'를 마친 직후 밝힌 소회다.

 

▲ 하윤수 부산교육감 페이스북 캡처

 

팸투어단은 첫째 날 연포초등학교를 찾아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전국 최초 24시간 긴급보삼핌늘봄센터 1호점인 구포도서관에서 이뤄지는 긴급 돌봄 현장을 시찰했다. 둘째 날은 아침 일찍 금정초교를 방문해 아침체인지와 연계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참관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1박2일 동안 늘봄 프로그램 전반을 살피고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제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우리 교육청의 우수정책인 '늘봄학교'와 '아침체인지'를 선보일 수 있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늘봄학교를 위해 달려왔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면서 △처음 부산형 늘봄정책 홍보를 위해 부산 전역에 걸친 정책 설명회 △늘본 프로그램 마법사 재능기부 △학부모 대상 늘봄 토크 콘서트 등을 회고했다.

 

하 교육감은 "올해 그동안의 도전과 성과를 토대로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모두의 지혜를 모아 보완하며 묵묵히 나아가 부산형 늘봄정책을 잘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맺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24일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게시한 지 1시간30분 만에 355개 공감을 얻어,  최근 '부산형 늘봄학교'의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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