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자서전·정책집 동시 출간…22일 판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21 16:48:46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22일 '김영록의 모두를 위한 정치와 김영록의 진심 정치' 등 자서전과 정책집을 각각 출간한다.
21일 출판사 메디치미디어에 따르면 책 '김영록의 모두를 위한 정책'은 지역을 아끼고 사람을 돌보는 리더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재생에너지와 AI 산업을 연결한 미래 전략 △국립 의과대학 유치와 공공의료 강화 △농어민과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정책 △관광, 바이오, 해양·정원 산업 등 전남 자원을 통한 미래 산업 확장과 청년과 신혼부부를 향한 생활 밀착형 정책 △무안국제공항 국가 거점화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5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김 지사의 이번 책이 전남의 성공담에 머물지 않는다. 지방 소멸, 기후 위기, 에너지 전환, 불균형 발전이라는 동시대적 과제 앞에서 지방정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고, 그 가능성을 전남의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며 "정책의 실험장이자 최전선으로서 지역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어, 중앙 중심의 사고에 익숙한 독자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 준다"고 말하고 있다.
또 "전남이 처한 조건과 도민의 삶을 직시하며, 불가능해 보였던 과제를 현실로 만들어 온 고민의 궤적을 김 지사가 서문에서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책 '김영록의 진심 정치'는 행정과 정치 현장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 온 정치인 김영록의 고백이 담겨 있다.
출판사는 "27년 동안 공직생활을 마치고 국회의원, 장관을 거쳐 재선 전남지사로 도정을 이끌기까지 지나온 시간에는 '말보다 책임이 먼저'라는 흔들림 없는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고 책을 소개했다.
김영록의 진심 정치는 1장 '내 고향 남쪽 바다 그리고 27년의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진실한 정치다까지 모두 6장으로 이뤄졌다.
또 '전남도민에게 긍지와 자존감 세워 주는 도지사이길'과 '김영록의 공직 여정과 성과들'이란 제목의 부록도 눈길이다.
출판사는 "한 정치인이 자신의 삶과 공직·정치의 전 과정을 되짚으며 '정치는 말의 약속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책임이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며 "글자 한 자, 문장 한 줄에 국가와 국민, 호남과 호남인에 대한 진심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고,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의 자서전과 정책집은 오는 22일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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