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청년정책 네트워크 전반기 전체회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2-28 16:51:07

경남 합천군은 27일 환경타임즈가 주관하고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제32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합천군이 제32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 후 직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군은 지방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상수도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합천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2024년 준공계획으로 2019년부터 추진 중이다. 가야(2단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삼가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용주지구 농어촌개발사업 등 생활용수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상수도 보급률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합천읍을 대상지로 해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총 사업비 157억 원)을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이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후속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등 지방 상수도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청년정책네트워크 전반기 전체회의 개최

 

▲ 제1기 합천군 청년 정책 네트워크 전반기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7일 군청 2청사 회의실에서 제1기 청년 정책 네트워크 전반기 전체회의 및 추가 신규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신규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식과 청년 정책 네트워크 소개, 2024년 연간 계획 및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합천군 청년 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을 '지원대상'이 아닌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발굴 파트너'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만들어진 청년참여 거버넌스 기구다.

 

조홍숙 미래성장 활력 과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주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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