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국내 4대 항만공사 '협무협의회’ 개최…"교류 협력 강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21 16:26:23
국가 발전에 부응하고 국내 주요항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4대 항만공사 업무협의회가 21일 울산에서 열렸다.
이날 울산항만공사(UPA)에서 개최된 협의회에는 김재균 UPA 사장을 비롯해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박성현 여수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사 임직원 20여 명을 배석시킨 가운데 △태풍 대응력 강화 △임직원 법률지원 기준 개선 △항만시설 사용료 및 임대료 적용기과 하준 정립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울산신항 건설현장의 항만시찰과 HD현대중공업 등을 둘러보며 울산항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4개 항만 간 교류확대와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각 항만의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으로 국내 항만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4대 항만공사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한 4대 항만공사는 지난해 7월 ‘항만공사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만공사 사장들이 참석하는 업무협의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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