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12개 공동 사업 제안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2-22 16:29:53
경기연구원과 충남연구원이 '베이밸리 공동연구용역'을 통해 경기 남부권과 충남 북부권을 아우르는 공동 협력사업으로 제3서해안 고속도로(당진~광명) 추진 등 12개 사업을 제안했다.
| ▲ 22일 열린 경기연구원과 충남연구원이 '베이밸리 공동연구용역'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22일 충남도청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실·과장, 경기‧충남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밸리 공동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은 경기 남부지역과 충남 북부지역 등 베이밸리 권역 일대를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기조에 맞춰 '서해안권 탄소중립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이 포함됐다.
이는 베이밸리 권역에 집적된 수요와 항만 등 수소공급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연접된 평택·당진시를 대한민국 수소 생산·공급 허브로 육성하고, 평택·당진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내용이다.
앞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태흠 충남지사는 2022년 9월 29일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2023년 2월부터 12월까지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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