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서 헌법 전문 낭독

김현민

| 2019-07-17 17:00:24

17일 국회서 열린 행사서 1948년 당시 헌법 낭독
"헌법이 지향·추구하는 가치가 실현되기를" 소감

배우 김남길이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헌법 전문을 낭독했다.


▲ 배우 김남길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1948년 헌법 전문을 낭독하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남길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낭독했다. 그는 한국의 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1948년의 헌법 전문을 낭독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석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담담하게 입을 연 김남길은 진지한 태도로 전문을 읽었다. 행사를 마친 김남길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헌법 제정 71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헌법이 지향하고 추구하는 가치가 모두 실현될 수 있기를, 또한 이를 통해 우리 모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길은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아마존의 원초적 에너지를 전달한 바 있다. 그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자 다큐멘터리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에도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를 했다.


드라마 '열혈사제', '명불허전'과 영화 '기묘한 가족', '살인자의 기억법'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이처럼 뜻깊은 행보로 따스한 사회적 울림까지 선사하고 있다.


한편 김남길은 하반기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떠난 여행기를 선보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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