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오광대',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시상식서 대통령상 수상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16 16:44:32

‘철공쟁이’ 행안부장관상, ‘충무공 이순신’ 입선 등 3점 수상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경남 대표 출품작인 '오광대'가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오광대'는 고성에 있는 디자인포스(대표 김학용)가 국가무형문화재인 고성 오광대 탈춤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오광대' [경남도 제공]

 

이 밖에도 진주 애드누리광고(대표 최진호)의 ‘철공쟁이’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거제 대영인쇄광고(대표 정태봉)의 ‘충무공 이순신’(정태봉 대표, 거제)이 입선작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은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디자인 중심의 옥외광고 제작환경 조성 및 신기술, 신기자재 개발보급 등을 위해 37년 째 이어 온 옥외광고분야 최대 공모전이다.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는 각 시·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동상 이상의 우수작품 132여 점을 대상으로 위원회 심사를 거쳐 입선작을 뽑았다. 수상작은 18일까지 코엑스에 전시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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