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승용차가 트랙터 추돌…트랙터 60대 운전사 숨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31 16:18:37

경남 밀양경찰서는 트랙터를 뒤에서 들이받아 사망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 경찰 이미지 [뉴시스]

 

A 씨는 지난 30일 밤 8시 20분께 밀양시 하남읍 파서리 편도 2차로 국도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를 몰고가던 60대 B 씨가 머리 등을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A 씨는 "어두워서 트랙터를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당시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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