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포항시 어촌계 함께 'G9 플로깅' 환경정화활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07 16:25:40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7일 경북 포항 오도리 해안에서 포항시청 공무원, 어촌계 주민들과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 석유공사 직원들과 포항 오도리 어촌계 주민 등이 '플로깅' 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석유공사는 본사와 9개 비축지사 소재지에서 운동을 하며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G9 KNOC 플로깅'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G9'(지구)는 석유공사 본사와 비축기지가 소재한 9개 도시와 영어 Gree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7월 경북도, 포항시와 동해심해가스전 개발 관련 지역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에는 포항시청에 상호발전협력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번 플로깅은 해당 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포항시청 공무원, 오도2리 어촌계 및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플로깅 봉사대 등 포항지역 주민 약 20여명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포항 해안 주변의 비닐봉투, 일회용제품, 폐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기여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오늘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친환경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지자체 주민들과 함께 향후에도 플로깅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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