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5-22 16:16:46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동대문구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총 16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6월부터 전국 7개 권역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금융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총 3억 원 규모의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누적 수혜 인원은 1317명에 이른다.
재단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된 금융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며 맞춤형 채무상담과 채무조정 서비스를 함께 연계하고 있다.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현재까지 7개 권역별 21개 지자체와 함께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동대문구 전달식에 이어 5월 하순 김해 지역 전달식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분들이 사회적 보호망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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