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민불편 개선과제 보고회-시설관리공단 인권영향평가 '1등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15 16:38:07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4분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올해 4분기까지 총 391건을 발굴해 125건을 완료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삼문동 둔치 주차장 카스토퍼 설치 △전입지원금 신청기간 알림 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운영 △화산 등산로 안전휀스 설치 등 32건이다.
이번 분기에도 다양한 시민불편 사항들이 개선됐다. 시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도래재 자연휴양림 감면대상 예약 및 결제 시스템 개선 △내이동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 등 총 10건의 사업을 완료했고, 앞으로도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소소한 생활 속 불편들을 적극적인 자세로 미리 발굴해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 사례집을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은 한국윤리인권연구원의 컨설팅 결과 '인권영향평가'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공단의 경영활동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인권 침해요소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단은 지난 14일 공단 내 회의실에서 변호사, 대학교수, 유관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 전반적으로 인권경영을 우수하게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공단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14개 지표 중 기관운영 점수는 98.0점, 주요사업은 94.6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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