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향토청년회, 밀양시에 이웃돕기 쌀 170포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19 16:28:23
경남 밀양향토청년회(회장 오기택)는 19일 장병국 도의원, 조영도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쌀 1700㎏(170포·400만 원 상당)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밀양향토청년회는 고향 밀양을 사랑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9년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해오고 있다.
오기택 회장은 "회장 이·취임식 때 받은 축하 쌀을 어려운 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나눔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향토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성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때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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