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 전공의 1만명 불이익 없다"…중대본 발표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7-08 16:24:57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마친 뒤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불이익 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정부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미복귀 전공의' 1만여 명에 대해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방침을 밝혔다.

이는 9월 전까지 전공의 복귀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것으로, 전공의들에게 복귀 또는 사직 여부를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9월부터 수련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대폭 늘리고, 사직 전공의가 9월부터 바로 다른 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조규홍 보건복자부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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