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은 디지털화폐 전자지갑 서비스 제공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1 17:01:45

신한은행이 신한 SOL뱅크에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테스트 '프로젝트 한강' 고객 참여를 위한 '예금 토큰 전자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 신한은행 '예금 토큰 전자지갑' 서비스 안내 시각물. [신한은행 제공]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사전신청에는 첫 이틀간 1만3000여 명이 접수하는 등 약 3만 명의 신청이 몰려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사전신청자 1만6000명의 가입을 승인한 뒤, 오는 3일부터 남은 정원 내에서 미신청자의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전자지갑을 개설했다면 신한 SOL뱅크 '쏠지갑' 메뉴에서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예금을 토큰으로 전환해 QR코드로 지정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 예금 토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고, 전환 가능 총 한도는 500만 원이다.

 

오는 7일부터는 신한은행의 배달플랫폼 '땡겨요'에서 예금 토큰 결제도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전자지갑을 개설한 1만 명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3000포인트) △땡겨요 30만 포인트 △땡겨요 할인쿠폰(누적 3회 이상 주문 시) 등을 지급한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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