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 돕기 진로캠프 개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8-21 16:14:15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대학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직원 채용연계형 진로캠프를 최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뜻한다.
진로캠프엔 자립준비청년 7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에 필요한 손익계산법, 식품위생법,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 등 이론과 주방 오픈 준비, 신선육 채반, 마리네이드, BBQ 황금올리브 치킨 조리 등 실습 시간으로 꾸려졌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자립준비청년의 수는 2019년보다 79.7% 증가한 9034명으로 이들의 교육, 경제적 불안정성은 높은 실정이다.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립지원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청년 대비 자립준비청년의 실업률은 약 3배가 높은 15.8%로 나타났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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