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 관광의 별' 공모-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21 16:22:12
경남 밀양시는 관광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Miryang Star Guide)'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육성해 관광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월 1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6개월 이상인 관내 관광 관련 사업자다. 선정 분야는 △숙박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카페·베이커리 △야영장·캠핑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시는 분야별 1개소 씩 총 5개 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밀양 관광의 별' 현판 설치와 상장이 수여된다. 고화질 홍보영상 제작, 화보 촬영, 브랜딩 굿즈 제공, '밀양 관광의 별' 누리집 등재, 온·오프라인 홍보 등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또한 시는 관광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가는 1차 서류 및 인터뷰(50%)와 2차 현장평가(50%)를 합산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2차 현장평가에서는 체험 평가단이 참가해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경숙 시 관광진흥과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넓혀 밀양 관광의 별을 밀양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 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 총 960만 원과 발생 이자(본인 적립금의 연4.7%)를 받게 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 기준은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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